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클라스 벤트너 (문단 편집) == 평가 == 장점을 꼽자면 피지컬이 괴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공격 위치 선정이 상당히 괜찮다. 상당히 날렵한 움직임을 지녔다. 포텐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통곡의 퍼스트 터치, 최전방 수비수 내지는 벽트너[* 가장 먼저 나온 사례는 2007-08 시즌 후반기의 하이라이트인 아스날-리버풀 3연전(챔스 8강 - 리그 - 8강전. 1, 2차전은 1-1이지만 이후 마지막 경기를 리버풀이 이기며 챔스 4강에 갔다.) 중 1차전에서 최전방 리버풀 골문 바로 앞에서 엉겁결에 슛을 막아내자 리버풀 팬들이 한목소리로 칭송하며 나온 드립이지만 이후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공격력 덕에 아스날 팬을 포함한 만인에게 최전방 수비수로 인정받고 있다.] 등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또한 희한한 멘탈로 각종 기행을 일삼는 선수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아스널이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결국 터지지 않았다. 이렇듯 부족한 기량에 정신력도 최악인 본인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상 어느 축구 선수보다도 큰 [[야망]]을 지니고 있어서, 현실 속 [[반면교사]]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야망 때문에 서양 팬들한테는 벤트느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선수로 취급받는다. 그래서인지 벤트너를 [[펠레]]나 [[지네딘 지단|지단]], [[리오넬 메시|메시]]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랑 비교하는 최강드립에다 발롱도르설이 유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